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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리뷰,소감

PS4 더 디비전2 오픈베타 게임 소감

3월 1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더 디비전2의 오픈베타 플레이 소감입니다. 디버전2는 눈보라 치던 전작에서 벗어나 계절 배경이 여름으로 설정되어 있어 전작의 어두운 배경에서 벗어나 한층 더 밝은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게임 초반에는 밝아진 배경과 원색의 각종 오브젝트 때문에 조금은 어수산한 느낌을 받았지만 어느정도 플레이 해보니 이 쪽도 나쁘지 않다는 느낌입니다.



디비전2는 계절 배경이 여름


그래픽 부분은 전작에 비해 향상되었지만 크게 달라진 느낌은 없습니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계절의 변화와 광원효과, 자막의 크기 조절이나 전작에 없던 포토모드를 지원합니다.


디비전1 초기에도 팝인현상이 있었는데 디비전2 베타 버전 역시 팝인현상이 조금 심한편입니다. 의외로 디비전1에서 유저들을 괴롭혔던 델타 에러는 크게 접하지 않고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지역 회선에 따라 다를지도..



디비전2에서 추가된 포토모드


전작에서 플레이어 체력이 총3칸의 게이지와는 다르게 한줄의 체력게이지와 별도의 방어구 게이지도 존재합니다. 무장한 적들에게도 적용되고 방어구를 집중해서 부수는 재미도 있습니다. 


베타 버전 기준에서 적들의 체력이 더 이상 불릿 스펀지도 아니고 체력이 적당히 잘 맞추어진 느낌입니다.



새로운 스킬 드론


드론은 적을 공격하거나 치유도 가능


디비전2는 디비전 1.5라는 말들이 있었는데 막상 베타 버전을 접해보니 상당히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고 전체적으로 보기 편해진 UI와 새로운 스킬, 3가지의 시그니처 무기 요소등, 디비전 특유의 재미는 여전합니다. 특히 디비전 1을 재미있게 즐긴 유저라면 더욱 추천할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구매 예정에 없었던 게임이지만 베타버전으로 인해 구매할만큼 재미있게 즐겼기 때문에 발매가 더욱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