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브 어스의 도전 과제중 멀티가 난이도가 조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총 12주를 버텨내야 트로피 획득이 가능한데 100% 전멸 미션을 완료해내지 못하면 클랜원이 전멸해서 1주 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션의 성공률이 높고 초보자도 완료하기 쉬운 미션만 정리했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어려웠던 도전과제
첫번째 - 아이템 제작, 건네주기
제작자2단계 부터 사용 가능합니다. 제작자 2단계는 총 아이템 3개를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제작자3단계까지 풀리면 사용하길 권합니다. 획득하는 부품 도 +100이기 때문에 부품확보에도 유리하고 팀 승률에도 많은 기여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주 애용하는 생존기술입니다.
두번째 - 동료 치유하기
데미지를 입은 동료옆에서 X키를 누르면 붕대를 감아주는 생존 기술입니다. 역시 2단계 부터 사용 가능하고 파티만 따라 다니면 빠르게 완료 가능합니다. 실전에서는 그리 유용하지 않지만 부품 획득하기는 좋은 기술입니다.
세번째 - 소생
다운된 아군 옆에서 세모 버튼을 눌러 소생시키는 생존기술입니다. 잘하는 팀원이 많을 경우에는 소생의 기회가 흔치 않습니다. 무턱대고 소생시키러 갔다가 화염병에 맞는 경우도 있구요. 소생은 잘 선택해야 합니다. 제작자와 마찬가지로 부품 획득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기본+100에 3단계는 추가로50%증가합니다. 점수가 1점 남았을때 넣기 좋은 생존기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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