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13의 트레이닝 모드

위닝일레븐2013 발매 당일 예판 현재는 위닝일레븐을 플레이 하고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피파13이 잘 나와서 지금은 피파13 체험판만 플레이 중입니다. 주위 친구들은 위닝을 외쳐대고 있지만 계속 피파만 잡고 있게 되네요. 최근 블로그의 유입량도 피파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무래도 피파는 멀티 기종으로 발매된 탓도 있는 듯합니다.

친구들과 함게 위닝을 하느냐 쓸쓸히 피파를 하느냐 고민됩니다. 피파에서는 이런 아기자기한 미니게임 같은 트레이닝 모드가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