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주문해서 휴일 건너 뛰고... 3일만에 받은 라스트 오브 어스입니다. 흑백대비로 된 케이스가 멋지네요. 90년대에 SMCD, VCD를 파는 매장에 가면 에니메이션, 영화 족자가 많이 걸려있었는데 그런 부직포스러운 느낌의 도트 프린팅 느낌도 좀 납니다.
리안리 처럼 심플한 알루미늄 PC케이스 옆판에 저런 뻘짓을 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얼른 저녁먹고 플레이 해봐야 겠습니다.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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